1. 전력60분 이번주 주제 병원을 마무리했습니다. 저번주 주제인 시계는 마무리를 못 짓고 있어요ㅠㅠ 아무래도 결국은 마무리를 못 짓지 않을까. 하하하. 하하하. 근데 병원을 주제로 썰을 쓰고 마무리를 짓고 보니까 잘 하지도 못하는 연성을 해야할 것 같아요. 소아과 병동 의사와 자원봉사자라니 꽤 괜찮은 것 같단 말이죠. 음, 아무래도 그래야 될 것 같아요. 그럼 제목이...... 어, 제목이..... 문제네요. 제목 짓기 어려워!!

 

2. 아니, 그나저나 아침에 블로그 들어왔다가 깜짝 놀랐어요. 방문자수가 100이 넘었다니. 물론 주말이 지나면 다시 줄어들 방문자 수지만 어쨌든 찾아와주신 분들 감사하고 환영합니다~

 

3. 그러고 보니 저는 요즘 전력60분 주제에 맞춰서만 소설을 쓰고 있네요. 물론 60분 안에 마무리는 항상 못 짓지만 그래도 주제가 정해져서 쓰니까 재미가 있달까.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져요.

 

4. 아무튼 요즘 팬질 참 즐겁습니다. 동방신기가 좋고, 호민이 좋고 그냥 만세 만세 만만세! 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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